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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전혁모  ‘작은 학교 특별한 입학식 만들어 주기’ 앞장   지역 3개초 축하 케이크 및 희망나무 편지 목걸이 선물  
  • 조경심 기자
  • 승인 2018.03.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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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혁신교육시민모임 광양지회(회장 허형채) 회원 20명이 지난 2일 지역 초등학교 3개교(진월초, 진상초, 다압초)를 방문해 특별한 입학 선물을 전달했다. 입학생의 이름과 축하 글이 새겨진 케이크와 나무 조각 위에 축하 글 및 그림을 넣고 천연오일을 바른 희망나무 편지를 선물한 것. 회원들은 희망나무 편지를 일일이 아이들의 목에 걸어 주며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깜짝 이벤트는 2018년 교육공동체 4개 사업 중 첫 사업인 ‘면 단위 작은 학교 특별한 입학식 만들어 주기’ 일환으로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입학식에 참석한 진월초 김세희 학생 어머니는 “우리 아이의 입학이 정말 기쁘고 의미 있는 특별한 입학식이 됐다”며 “특별한 입학식을 계기로 학교 생활하는데 적응도 잘하고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잘 지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허형채 회장은 “학생 수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면 단위 작은 학교의 아이들에게 입학이라는 첫 발걸음에 조금이나마 의미 있고 기억에 남는 추억을 선물하기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만들어진 입학 선물 전달 행사에서 아이들이 정말 기뻐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혁신교육시민모임은 전남 22개 시·군 지역에서 교육공동체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모임으로 현재 2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조경심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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