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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육군 장병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양성
  • 이지성 기자
  • 승인 2018.02.2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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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보건소가 시민의 생명지킴이 역할을 하는 게이트키퍼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 보건소는 지난 23일 31사단 95연대 4대대 군 장병 77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게이트 키퍼로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게이트키퍼(Gate keeper)는 주변인의 자살위험신호를 인지해 전문기관(광양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등 자살로 가는 골대를 지키는 자살예방 문지기를 말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자발예방 게이트키퍼들은 군 생활의 고충과 스트레스로 좌절하고 힘들어 하는 동료들 중 심리적 위기상황에 직면한 장병을 인지해 사전에 자살을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병영생활 내 생명존중 문화전파에 앞장서 나가게 된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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