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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정 현 ㈜금풍공업 대표이사최상의 품질, 기자재 적기 공급으로 고객 만족시키겠다!
  • 조경심 기자
  • 승인 2018.02.2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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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풍공업은 고지(古紙)프레스 기기를 제작해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1989년 9월 설립, 2005년 수출 삼백만불을 달성해 삼백만불 수출의탑을 받았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받아 끈임 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성장을 거듭하는 금풍공업 서정현 대표를 만났다.

환경분야에 도움 주는 고지프레스 제작
“저희 ㈜금풍공업은 광양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품질확보를 위한 각종 품질인증은 물론, 기술력 확보에 따른 일본 ㈜쇼화와 1989년 9월 합작회사 설립으로 국가 경제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회사입니다. 주 생산품목인 고지프레스기와 국내 유수기업에서 수주한 산업기계 제작 및 플랜트 제작 전문회사입니다. 환경분야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고지프레스는 오래된 종이류나 플라스틱 페트병 등을 압축할 수 있는 기계입니다. 저희 회사의 기본적인 기업정신은 최상의 품질 확보와 기자재를 적기에 공급하여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입니다. 또한 최신설비 시스템을 비치하고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어떠한 작업도 수행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템 개발, 중점 두고 추진
“모든 기업은 영리가 목적입니다. 그리고 안주하기 보다 끈임 없이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일은 새로운 아이템 개발과 일본 수출 품목의 다변화입니다.”
경영학을 전공한 그는 중소기업을 운영해 보니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며 내 회사가 지금 어떤 위치에 있는지 먼저 살펴보고 무리한 도전보다는 경쟁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실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금융업계에서 딜러생활을 오랫동안 일하다 아버지 대를 이어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바닥부터 차근차근 일을 배우도록 하셨고 회사를 운영하면서 모든 일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에서 뛰고 있습니다.”

직원들 평균 근속 연수 20년 이상
전 직원들이 하나되어 끈임 없는 연구와 노력을 하고 있다는 서정현 대표, 그는 회사 운영하면서 가장 우선 순위에 두는 일은 직원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금풍의 지속적인 성장이라고 한다.
“저희 회사는 직원들 평균 근속 연수가 20년 이상입니다. 따라서 저희 회사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편안하게 가정생활,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해야만 가정도 회사도 성장할 수 있습니다.”
“직원과 한 가족으로 지내며 출퇴근 차량지원은 물론, 장거리 거주자나 외국인들을 위하여 숙소(APT) 두 곳을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회사 창립기념일 전후로 날을 잡아 전 직원이 화합을 목적으로 외국여행을 떠납니다.”

전 직원, 해외로 여행 떠난다
“직원들이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름 야유회, 관내 족구대회 등은 물론 2016년 중국 청도, 2017년에는 일본 유휴인, 벳부, 후쿠오카를 다녀왔으며 올해도 일본 오사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여행을 좋아한다는 서정현 대표, 전 직원들과 떠나는 여행은 그야말로 한가족 미팅이라며 활짝 웃는 그는 직원들에게 고마운 사장, 인생 선배로서 배울 것이 많은 사장으로 남고 싶다고 한다.

삼백만불 수출의탑 가장 뿌듯
환경분야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친환경적 기업 금풍공업은 1989년 9월에 창립하여 약 29년동안 다양한 상을 받았다. 대표적으로 2000년 11월 백만불 수출의탑, 2005년 11월 삼백만불 수출의탑, 2011년 2월 제7회 전라남도 수출상, 2015년 5월 유망중소기업 선정(전라남도 도지사), 2015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2016년 2월 제11회 전라남도 수출상 등을 받았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광양시상공회의소 상임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정현 대표, 그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관은 “욕심을 버리자. 그리고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여겨야 희망찬 내일이 있다” 라는 생각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현재 생활에 만족하고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와 고마움을 표현하며 살고자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오백만불 수출의탑 달성을 목표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마지막에 활짝 웃으며 던진 오백만불 수출의탑 달성 꿈이 지속적인 변화를 거듭하는 그의 바람대로 이루어져 아름다운 열매로 수확할 수 있기를 바라본다.

조경심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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