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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의 성공 토크-13눈으로 보지 말고 머리로 봐라
  • 광양경제신문
  • 승인 2018.02.0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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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의 성공 토크-13


 
          눈으로 보지 말고 머리로 봐라
 
 지금은 아이디어 시대입니다. 아이디어 하나가 개인, 기업은 물론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디어 하나가 한 기업을 먹여 살린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입니다. 아이디어맨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엉뚱한 발상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한 창의력 전문가는 “아이디어란 즐거운 뚱딴지다.”라고 말합니다. 말하자면 낯선 것 엉뚱한 생각이나 행동이 아이디어의 원천인 것입니다. 독창적인 아이디어는 일상적인 사고와 패턴에서 나오질 않습니다. 가끔 엉뚱한 짓을 해보고, 낯선 것들에 포커스를 맞춰보아야 합니다.
 
 개그맨 전유성씨에 대한 일화입니다. 전유성씨는 엘리베이터를 타면 보통 사람처럼 가만히 있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신의 코가 엘리베이터 사각구석에 들어가서 닿는 지 재본다는 것입니다. 그는 일상을 그대로 보지 않고 나름대로 해부하고 분석하는 습관을 갖고 있었던 것입니다. 전유성씨가 모 TV 예능 프로에 나와서 한 말입니다. “창의적인 발상을 하려면 다르게 보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대개 시인들은 사물을 다르게 보는 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시를 많이 읽으시기 바랍니다.”
 
 매일 회사 빌딩에서 나오는 폐지를 성공 아이템으로 생각한 평범한 복사기 영업사원이 있었습니다. 이 영업사원은 복사기 판매를 위해 방문하는 고객 사무실의 복사기 옆에 수북이 쌓여 있는 서류와 복사 용지를 그냥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기업의 비밀이 있는 서류, 문서 등을 처리하려면 손으로 찢거나 아니면 불태워야 할 것이다. 그러자면 많은 불편이 따를 것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어떻게 하면 불편을 해결할 수 있을까?” 에 봉착하게 됩니다.
 
 이 영업사원은 요리 저리 궁리 끝에 자기 부인이 주방에서 칼국수를 썰고 있는 모습을 보고 성공 씨앗을 구하게 됩니다. 바로 종이를 국수처럼 잘 게 써는 방법을 생각해낸 것입니다. 이런 발상이 웬만한 사무실이면 다 있는 ‘슈렛다’ 라는 종이 파쇄기의 효시입니다.  
 


 사물을 창의적인 눈으로 본다는 것은 말하자면 다각적으로 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누구나 매일 수많은 것들을 보면서 살아가지만 과연 얼마나 <제대로> 보느냐가 관건입니다. 가령 재떨이를 하나 놓고 보겠습니다. 똑 같은 재떨이지만 애연가의 눈 소방대원의 눈 청소하는 아주머니의 눈에 따라 달리 보이게 마련입니다. 이처럼 일상을 남들과 똑같이 보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물을 보는 각도를 바꾸고, 아울러 방식을 바꾸어서 보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당신이 보는 대상은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보일 것입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바로 여러 개의 눈으로 즉, 모노(Mono)가 아닌 멀티(Multi)로 보려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이와 함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으려면 바로 <눈>이 아닌 <머리>로 보아야 합니다. 바로 이 게 성공으로 가는 첩경입니다.
                                           <글/ 김종수/ 김종수성공아카데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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