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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며 사는 삶, 그것이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다”김 순 호 바르게살기운동 광양시협의회 여성회장
  • 조경심 기자
  • 승인 2017.08.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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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정신혁명을 선도하는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광양시협의회는 1989년 사회단체에 등록하면서 창립됐다. 감사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사회 리더로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 서고 있는 바르게살기 광양시협의회 김순호 여성회장을 만났다.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사회 만든다
“2017년 여성회장에 취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바르게살기운동 광양시협의회 총회원수는 589명, 저희 여성회원은 200여명입니다. 바르게살기운동은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가는 국민정신 운동이기 때문에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광양시 각종 주요행사, 차 봉사, 각 읍면동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여성협의회는 중앙지침 봉사는 물론 이미용봉사, 밥 퍼주기 봉사, 김장나누기봉사, 장애인복지관 김장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친절, 희생, 봉사정신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여성협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봉사는 마치 마약과 같다
 “봉사는 마치 마약과 같아서 할수록 빠져들고 행복지수 또한 높아집니다. 봉사가 이런 것이구나 하고 꿀맛을 느낄 때는 사랑이 샘솟듯 행복 물결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따라서 봉사는 곧 행복이기에 바르게살기협의회는 봉사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해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봉사는 함께 하면 배가 되기 때문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봉사단체로 거듭나겠습니다.”
소외계층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바르게살기운동 여성협의회가 되겠다는 김순호 회장, 바른 생각 바른 행동이 밝은 미래를 만든다는 그는 지역사회가 꼭 필요로 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남편의 협조로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
“처음 광양에 와서는 집과 일밖에 몰랐습니다. 그런 저에게 남편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권유하더군요. 그것을 계기로 봉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젠 봉사가 아니라 그저 좋아서 하는 또 하나의 일인 셈이죠. 더불어 산다는 것은 작은 것일지라도 서로에게 희망이 되어 주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남편의 협조로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는 김순호 회장, 퍼주는 것 좋아하고 일하는 것 무서워하지 않는 스타일인 그는 모든 일에 봉사를 우선 순위에 둔다.

봉사란 해본 사람만이 느끼는 행복이다.
봉사란 단어 자체가 아름다움이고 봉사는 해본 사람만이 느끼는 행복이 있다.
요즘 매스컴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해지는 것은 끔찍한 사건, 사고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야기가 부지기수다. 그러나 작고 소박한 사랑으로 이웃들 마음에 다가가는 사람들 또한 많은 것이 사실이다. “사람은 사랑을 주고 받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김순호 회장, 인터뷰 내내 당당하고 장미 같이 싱그러운 웃음을 잃지 않던 그는 지역사회를 위해 가치 있는 일을 하는 게 꿈이기에 사회의 그늘진 곳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사회가 되도록 봉사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임하겠단다. 그의 얘기대로 봉사하는 삶 속에서 나누고 배려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어 본다.
 

조경심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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