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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된 운동기구 그대로 방치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7.08.2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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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장난 운동기구

커뮤니센터 생태공원주변 운동기구가 더러 파손 돼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곳을 매일 같이 이용한다는 이모씨는 “ 허리돌리기 기구와 등안마기가 고장이 나 몇 번이고  시청담당자에게 수리해 달라고 민원을 넣었는데도 여전히 고장 난 그대로”라며 한숨을 지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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