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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코노미
  • 조찬현 기자
  • 승인 2017.04.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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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인 포켓몬 고로 인해 나타난 경제적 효과를 가리키는 말로, 포켓몬 고(Pokemon Go)와 이코노미(Economy)의 합성어이다. 포켓몬 고 게임은 2016년 7월부터 미국을 시작으로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독일, 영국, 한국, 일본 등에서 출시된 후 큰 돌풍을 일으켰다. 이에 따라 포켓몬 고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면서 포켓코노미(Pokeconomy)라는 신조어도 만들어졌다. 포켓스톱이 집중되어 있거나 희귀 포켓몬이 출몰하는 이른바 포세권 인근 상권의 매출이 급등하자 기업들은 포켓몬 고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다. 그 일환으로 포켓몬 고 관련 상품 및 프로모션이 등장했고,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카페 체인 등은 게임 회사와 제휴를 맺어 매장을 포켓스톱이나 체육관으로 제공하기도 한다.

 

조찬현 기자  pittzzang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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