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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요건
  • 조찬현 기자
  • 승인 2017.03.2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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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자 기업이라도 성장성이 있다면 코스닥 시장 입성을 허용해 주는 성장성평가 특례상장 제도로 2017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전에 적자 기업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수 있는 통로는 기술성평가 특례상장만이 있었다. 그러나 이는 중소기업에만 한정돼 있고, 바이오 기업에 편중되는 등 한계가 있었다.

 때문에 적자였던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미국 나스닥시장 상장 자금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등의 사례를 한국에서는 찾기 힘들었다. 테슬라 요건 신설로 성장성 있는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상장·공모 시장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유가증권시장은 2015년 11월 규정 개정을 통해 적자기업의 상장이 가능해졌다.

 

조찬현 기자  pittzzang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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