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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광양중앙·광양동백 로타리클럽 신구회장단 합동 이·취임식소명의식 갖고 따뜻한 동행이 되어 감사 나눔 활동 펼치겠다!
  • 조경심 기자
  • 승인 2016.06.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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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로타리클럽, 광양중앙로타리클럽, 광양동백로타리클럽 신·구 회장단 합동 이·취임식이 지난 10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서 화환대신 쌀을 축하 선물로 받은 이들은 오는 15일 광양읍 사무소에 쌀을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나눌 수 있도록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출발부터 봉사와 사랑으로 시작하는 국제로타리 3610지구 제5지역 신임 회장들을 만났다.

각 분과별 활성화로 역동적인 로타리클럽 만들겠다

   
주경옥 광양로타리 취임회장

40년 전통 로타리 클럽답게 지역 중심에 서서 봉사하겠다는 주경옥 회장, 그는 광양로타리클럽에 2007년 입회하여 42대 회장에 취임했다.

지역의 중심에 서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
 “저희 광양로타리클럽 현재 회원은 신입 입회 회원을 포함해 104명입니다. 100인 클럽 회원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40년 역사를 가진 광양로타리클럽 회장을 맡게 되어 기쁘기도 하고 무겁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저는 지역의 중심에 서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경기가 어려울수록 나누고 베푸는 넉넉한 마음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주경옥 회장, 그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살아있는 클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저희 클럽은 다양한 사회활동 봉사를 전개하고 있으며 100명이 넘는 회원들의 우애가 돈독해 역동적인 로타리 클럽입니다. 올해는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해서 각 분과별로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분과별 활동에 역점을 둘 계획입니다. 저 또한 막중한 임무를 맡았으니 로타리클럽 활동을 우선 순위에 두고 열정으로 이끌어 가겠습니다.”
열심히 했다는 회고를 할 수 있도록 사회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주경옥 회장은 역대 회장들이 잘 가꾸어 놓은 광양로타리 클럽에 사랑과 나눔, 배려가 함께 하는 로타리 클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다.


“참여하는 봉사활동 표현하는 감사나눔”

   
손정채 광양중앙로타리 취임회장
 

광양중앙로타리에 2010년 입회했다는 손정채 회장, 그는 “참여하는 봉사활동 표현하는 감사나눔”이란 슬로건으로 27대 회장직을 출발했다.

회원간 소통을 통한 내실 있는 클럽 만들겠다
“저희 클럽은 57명의 회원이 있습니다. ‘참여하는 봉사활동 표현하는 감사나눔’이란 슬로건처럼 회원이 스스로 참여하는 로타리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신입회원 및 미 참여 회원에 대한 멘토를 지정 운영하고 소그룹 위원회별 활성화를 위해 회원 상호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또 신세대위원회 조직을 신설하여 젊은 회원을 영입하고 주기적인 회합의 자리를 마련해 부인회원(금란회)간 교류의 장을 넓힐 계획입니다.”

무엇보다 참여하는 봉사활동과 표현하는 감사나눔 활동을 전개하겠다.
“전 회원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과 특색테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로타리를 알리고 성과에 대한 감사나눔 활동을 수평 전개하겠습니다. 저희 클럽만의 특색 테마사업인 사랑의 집짓기, 집수리(6호)가 진행되었고 7호를 발굴하여 클럽의 중점사업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올해 사업은 사랑의 집짓기, 집수리(7호), 독거노인 도배, 장판교체사업, 실로암마을 김장담그기, 자매마을 마사지사업, 의료봉사 활동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앱) 활성화로 실시간 정보공유를 하겠다는 손정채 회장은 지구 앱 및 클럽밴드를 활성화하여 전 회원이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정보에 직업분류를 연동하여 회원간 사업을 촉진시키겠다고 말했다.


참 맛 느낀 봉사, 동백꽃으로 활짝 피우자

   
임미라 광양동백로타리 취임회장
 

회원 전체가 동백꽃으로 활짝 피어날 수 있도록 사랑으로 이끌겠다는 임미라 회장, 그는 2002년 입회하여 18대 회장직을 맡았다.

100인 달성 목표, 따뜻한 동행이 되어 사랑나눔  실천하겠다.
“여자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봉사하고 있는 동백로타리 클럽은 65명의 회원이 있었는데 올해 새로 입회한 신입 회원이 23명입니다. 많은 신입 회원들이 저와 함께 출발하는 올해는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그 첫 번째가 100인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장애우와 함께 하는 문화나들이 행사, 지역 주민에게 쉼터가 되어 주기 위해 동백로타리 공원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역대 회장들이 잘 가꾸어 놓은 동백클럽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임미라 회장은 그동안 총무를 두 번 역임하고 재무 역할을 맡아서 했기 때문에 누구보다 동백로타리를 잘 알고 있다.
“로타리 클럽 가장 큰 테마는 인류에 봉사하는 것입니다. 동백로타리에 입회한지 17년 됐는데 18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됐습니다. 주간클럽 총무를 맡는 등 그동안 활발한 클럽 활동으로 큰 행사는 물론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왔기에 구체적인 봉사계획을 세워 회원 모두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는 임미라 회장은 회원 모두가 꽃으로 활짝 피어나고 따뜻한 동행이 되어 감사하며 사랑나눔 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조경심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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