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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山曉時(춘산효시)박춘묵 詩人
  • 광양경제신문
  • 승인 2016.03.0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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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들

창을 열자
고개를 내민
양지꽃

하얀 털옷 속에
秘線을 품고
비그시 웃는 할미

새벽을 
쪼개내는
생강나무 꽃

세상은
민초들이 여는
시린 혁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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