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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三月에 당신을 생각하며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5.03.0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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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바람이 제법 세차게 분다.

아침저녁으로는 여전히 바람이 차다.

이 춘삼월에 당신은 잘 있는지,

안부를 묻는다.

사람사는 일, 노상 그렇다.

느닷없이 부는 꽃샘바람처럼 그렇게 갑자기 불어 닥친다.

인생, 별 것 없다.

오가는 계절 속에서 그렇게 자기만의

색깔로 피고 지다 가는 것이다.

그대 건강하시라.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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