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도지사 당선자

 민선 6기 전남도정을 저에게 맡겨주신 도민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성원에 어긋남 없이 도지사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저의 좌우명은 근청원견(近聽遠見)입니다. 가까이 듣고 멀리 본다는 뜻으로, 도민 여러분의 말씀을 가까이 듣고, 그 말씀을 정책에 반영할 때는 멀리 보며 하겠습니다.

 당선 첫 날의 마음이 임기 내내 이어지도록 제 자신을 채찍질하겠습니다.


  장만채 전남도교육감 당선자

 전남도민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제가 재선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전남교육감으로서 지지해주신 도민들의 기대는 물론 마음에 더욱 귀 기울이겠습니다.

 교육에 관해 전남도민들의 마음은 같다는 믿음, 그 믿음을 갖고 제게 주어진 막중한 직책을 수행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저를 교육감으로 선출시켜 주신 전남도민 여러분과 교육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현복 광양시장 당선자

 부족한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함께 행복한 광양시를 15만 시민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제가 했던 약속을 꼼꼼히 살피면서, 차근차근 이뤄가도록 하겠습니다.

 시민 모두가 함께 미래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반드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용재 전남도의원 당선자

 재선의 영광을 주신 광양읍, 봉강면, 옥룡면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를 재선의 도의원으로 만들어 주신 것은 침체된 광양읍권을 살리고 어렵고 소외된 이웃도 잘 챙기라는 의미로 받아들입니다. 먼저 광양읍권의 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당선시켜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고 광양읍권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김태균 전남도의원 당선자

 저를 지지해주신 유권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당선은 여러분들이 일 잘하는 참된 일꾼이 되라는 뜻에서 선택해 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거 기간 동안 약속했던 지역경제 길잡이 역할에 충실하면서 전남도와 광양시 살림을 챙기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결코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강정일 전남도의원 당선자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전라남도의회 의원으로 선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역의 대변인으로서 지역발전과 지역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가 약속했던 공약들을 가슴에 새기고 직접 지역을 뛰면서 해결하면서, 허울 좋은 말보다는 진정한 땀방울로 보답하겠습니다.

 결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문양오 광양시의원 당선자

 선거 후 당선의 기쁨보다 공약을 어떻게 지켜나갈 것인가에 대한 책임감이 먼저 다가왔습니다.

 저는 변화와 개혁을 두려워하지 않고 소신을 가지고 행동하겠습니다. 지역의 발전과 지역민의 삶에 도움을 되는 일은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결코 자만하지 않고 시민들의 편에 항상 서 있겠습니다.

이기연 광양시의원 당선자

 먼저 부족한 저에게 많은 사랑을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랫동안 준비하고 시민을 섬기며 살아가겠다는 자세로 임한 진정성을 인정해 주셨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서 ‘오로지 시민의 행복만 생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마음 임기 내내 간직하고, 약속드린 공약은 반드시 지키며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일하겠습니다.

박노신 광양시의원 당선자

 먼저 3선의 영예를 안겨준 광양읍민과 봉강, 옥룡면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 광양읍권은 힘찬 도약이냐, 정체냐의 기로에 직면해 있습니다.

 시민여러분께 약속드린 것처럼 광양읍권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3번째 의원 생활이 그동안 제가 해왔던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지표가 된다는 생각으로 남은 열정을 광양발전을 위해 바치겠습니다.


김성희 광양시의원 당선자

 먼저 지난 선거운동 기간 동안 많은 성원과 격려로 함께 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에 저를 선택해 주신 것은 앞으로 여성의원의 역할이 증대 될 것이라는 주민 여러분의 마음이 녹아 있는 것으로 여겨져 어깨가 무겁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시의원으로서 주어진 역할인 집행부의 감시·견제와 더 나은 지역사회의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서경식 광양시의원 당선자

 주민여러분의 과분한 사랑으로 당선돼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 은혜 마음 속 깊이 간직하며 광양시와 골약·중마동의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주민의 의견을 크게 듣고 건강한 견제와, 반드시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서 믿음을 주신 여러분들의 지지와 은혜에 보답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백성호 광양시의원 당선자

 먼저 다시 한 번 시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지역민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시의원은 생활정치인이며, 언제나 시민들 가까이에서 다양한 의견과 불편사항을 행정에 전달하는 소통의 통로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니, 그동안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한 시민의 정치를 실현시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서영배 광양시의원 당선자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당선의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저를 지지 해주신 분들과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의 뜻까지 함께 헤아리는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선거기간동안 시민 여러분의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이 헛되지 않도록 주어진 임기동안 지역 곳곳을 살피며 열심히 발로 뛰는 참 봉사인이 되겠습니다.

서상기 광양시의원 당선자

 먼저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에게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옥곡, 진상, 진월, 다압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을 겸허하게 가슴에 새겨 지역민과 하나 되는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또한 공약사항을 주민들과 함께 반드시 실천하면서 정치인이기에 앞서 지역봉사자의 자세로 낙후된 동부지역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진수화 광양시의원 당선자

 아직 부족한 저를 믿어주시고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주민들에게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당선은 저에게 영광이자,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거기간 중 주민들께서 많은 고견과 당부를 전해주셨습니다.

 제게는 더없이 소중한 여러분의 말씀인 만큼, 항상 마음에 새기고 또 새겨, 초심을 잃지 않도록 바른 의회활동의 지침으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최한국 광양시의원 당선자

 주민 여러분이 너무나 크고 과분한 사랑과 성원으로 지지해 주신 덕분에 당선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광양 토박이로서 광양제철소 30년 토목감리의 경험요소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의 아픔과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앞장서 일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크신 사랑과 성원에 엎드려 감사드리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마음과 낮은 자세로 지역과 주민을 위해 보답하겠습니다.

송재천 광양시의원 당선자

 주민들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온 몸으로 증명하겠습니다.

 선거과정에서 약속드린 공약들을 위해 소박한 약속이라도 끝까지 지키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4년간의 의정활동을 하면서 소통이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을 깨달았고 이를 위해 여러분들과 함께 행복을 일궈나가겠습니다.

심상례 광양시의원 비례대표 당선자

 저는 10여년 전부터 열정과 목표를 가지고 꿈을 키워왔습니다.

 그 기반을 토대로 의정활동을 하는데 소신을 갖고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다 펼칠 수 있도록 저를 믿고 광양시 비례대표로 당선 시켜 주심을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큰 열정을 가지고 지역사회를 위해 시민여러분을 대신해 당당히 소임을 다 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혜경 광양시의원 비례대표 당선자

 지금 시대는 새로운 인물을 요구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어 도전장을 내밀었는데 유권자들이 적극적으로 지지해줘 당선의 기쁨을 안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정도만 걸으며 시민들의 정치, 시민들을위한 정치로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 할것입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지지해주신 모든 시민들과 유권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찬현 기자  pittzzang3@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