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광영중 여자축구부 “파이팅 입니다”
  • 조찬현 기자
  • 승인 2011.04.27 13:48
  • 댓글 0
거양엔지니어링 대표 300만원 상당 쌀 후원


광영중학교 여자축구부에 거양엔지니어링(대표 우광일)이 300만원 상당의 후원미를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21일 우광일 대표는 광영중 여자축구부의 생활에 보탬이 돼 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후원미를 기탁했다.

우 대표는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꾸준하게 우수한 성적을 올리며 광양시 명성을 드높이고 있는 광영중 여자축구 선수들이 무척 자랑스럽다. 적지만 조금이나마 어린 선수들을 위해 쓰여 지기를 바라는 심정이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광영중 여자축구부를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영중 여자축구부는 지난 10일 충북 충주에서 열린 ‘제19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에서 우승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전남지역 유일의 여중축구부인 광영중 여자축구부는 기은경 감독의 지도 아래 지난 2006년 여자축구연맹전 우승을 시작으로 전국대회 세 차례 우승까지 하며 중학교 여자축구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우수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훈련·생활여건이 어렵다는 것이 매체를 통해 알려지면서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는 곳도 늘고 있는 추세라 앞으로의 더 나아진 여건 속에서 더욱더 우수한 성적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찬현 기자  -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찬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