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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440건)
다 함께 하는 리더의 도(道).
포스코 미래창조 아카데미 강사 김 해 원 누군가를 이끄는 사람은 모든 사람들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 또, 빈부의 차이, 잘나고 못남의 차이, 직업의 귀천(貴賤)을 떠나 자신이 낮은 곳에 임하여 타인...
데스크  |  2011-01-1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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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보다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체가 돼야
성경 마태복음20장은 천국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한 사회적 기업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른 아침, 한 포도원 주인이 하루 품삯으로 한 데나리온씩을 주기로 하고 일꾼들을 포도원에 들여보낸다. 이 주인은 그 후에...
김태균  |  2011-01-1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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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가장 먼저 생각
박 달 호 광양시소방서장 신묘년(辛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그 동안 우리 소방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데스크  |  2011-01-0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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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는 무한대의 광맥이 있다
김 종 대 前 전남도의원 신묘(辛卯)년 새해가 밝았다. 다 알고 있다시피 토끼는 지혜롭고 영리한 동물이다. 그러나 토끼가 그렇게 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자신의 약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토끼 귀가 그렇게 발달...
데스크  |  2011-01-0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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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뒤돌아보며
이 강 옥 조선대 교수 이렇게 해서 또 한 해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필자처럼 60줄을 넘긴 사람에게는 한 해가 사라지는 게 단순히 해가 바뀌는 문제가 아니라 목숨이 바뀌는 문제라 상당히 안타까운 마음이...
데스크  |  2010-12-2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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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토끼처럼 잘 듣는 복된 귀(貴)가 될 수 있기를
한 성 수 하늘씨앗교회 목사 내년이 토끼 해란다. 올초만 해도 100년만에 돌아온다는 범띠라고 그렇게 호들갑을 떨더니, 이제 그 범도 한입감도 안 되는 토끼에게 자리를 내주고 있다. 이런 띠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만...
데스크  |  2010-12-2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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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 본 아이가 일어설 줄도 안다!
한 상 준소설가/광양고등학교 교장 학생회 활성화를 위해 적지 않은 예산을 세웠었습니다. 학생회 자치활동비 230만원을 비롯 간부수련회, 학생회장단 선거공영제, 학교생활도우미(일명 선도부), 학생의 날 관련 예산, 준...
데스크  |  2010-12-2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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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시대의 재테크전략
오 평 섭국민은행동광양지점장2010년을 되돌아보면 ‘다사다난했던 한해’라는 표현이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이 든다. 천안함 사태로 시작된 긴장국면이 최근 연평도 도발로 이어지면서 북한과의 지정학적 리스크요인이 대두되고...
데스크  |  2010-12-2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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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입니다”
조 병 록 (재)광양만권 u-IT연구소장 필자는 수년 전에 켄 블랜차드가 쓴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책을 읽고 많은 감동을 받았다. 바다에서 가장 무서운 육식동물인 고래를 훈련시키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방향...
데스크  |  2010-12-1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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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독감, 알고 보면 얼마든지 사전에 예방 가능
박 종 웅선린의원 원장 작년에 온 나라를 공포에 밀어 넣었던 신종 인플루엔자가 또 다시 고개를 들면서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그당시 신종인플루엔자가 가져온 공포의 여파가 우리 국가경제에 미쳤던 영향이 얼마...
데스크  |  2010-12-1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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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가치보다 존재가치가 높아야
김 성 환 중동교회 목사 모든 사람은 잘사는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잘 사는 것을 소유 가치가 높은 것을 의미하는 줄로 착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잘 사는 것은 존재 가치가 높은...
데스크  |  2010-12-1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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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 희망의 씨앗을 심자
김 해 원 포스코 미래창조아카데미 강사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 희망과 보람으로 새 날을 기다려야 하는 연말이다. 온고지신의 마음자세로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못 다 이룬 꿈을 다시금 새해에 기약해야 ...
데스크  |  2010-12-1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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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세계 불꽃축제 필요
김 태 균 본지 발행인 어느 사회든 축제가 없는 사회는 없다. 축제의 가장 큰 기능이 있다면 사회적인 통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축제라는 특별한 날을 통해 서로의 결속을 다지고 또 갈등을 봉합하기도 ...
김태균  |  2010-12-0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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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유효한 구호 - ‘학교가 변해야 한다’
한 상 준 소설가/광양고등학교 교장 “야, 한국교육, 너 정말 이럴 거야?!”(출판사가 임의로 단 제목입니다) 학교는 이제, 핸드폰보다 못하다. 무엇 하나 핸드폰을 앞서는 게 없다. 적어도 아이들에게는 그렇다. 인...
데스크  |  2010-11-2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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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경험해야 할 신비덩어리
한 성 수 하늘씨앗교회 목사 요즘 낙엽이 떨어져 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묵자(墨子)를 공부하고 있다. 이 분야에 최고의 대가라고 해도 손색을 없을 묵점 기세춘 선생님이 묵자에 대한 책을 출판한다고 초청한 자리에서 ...
데스크  |  2010-11-2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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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미래를 위한 지식융복합산업 육성
조 병 록 (재)광양만권 u-IT연구소장 앨빈토플러는 “제3의 물결”과 “부의미래”라는 책에서 제1의 물결은 키우는 것(growing) 을 기반으로 하는 농업혁명이고, 제2의물결은 만드는(making) 것을 기반으로...
데스크  |  2010-11-1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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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담배를 피우세요?
박 종 웅 선린의원 원장 최근 인근 도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흡연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돼 금연교실을 열게 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게 되었다. 소위,‘웰빙 혹은 참살이’이라 하여 보다 오염되지 않은 좋은 환경을 찾아가...
데스크  |  2010-11-1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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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행복은 부부의 한 몸 됨의 의식 속에 살아갈 때...
김 성 환중동교회 목사 이 시대의 심각한 문제는 부모들의 권위 상실, 자녀들의 탈선, 이혼율의 급증 등으로 가정이 해체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현실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갖고 이런 소원을 가져본다. 자녀로써 부모...
데스크  |  2010-11-1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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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 내일은 너”
이 강 옥조선대 교수 11월도 벌써 중순으로 넘어 가고 있다. 거리에는 노란 은행잎이 바람에 날리고 있다. 저 은행잎도 한 때는 푸른 정맥이 휘돌았겠지만 계절 앞에서는 어쩔 수 없이 떨어져 내릴 수밖에 없었으리라....
데스크  |  2010-11-1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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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행복은 부부의 한 몸 됨의 의식 속에 살아갈 때...
김 성 환중동교회 목사 이 시대의 심각한 문제는 부모들의 권위 상실, 자녀들의 탈선, 이혼율의 급증 등으로 가정이 해체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현실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갖고 이런 소원을 가져본다. 자녀로써 ...
데스크  |  2010-11-1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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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GFEZ 홍보’  관내 교육기관 대상 ‘첫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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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송상락, 이하 ‘광양경제청’)은 지난 17일 한국폴리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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