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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666건)
그 해 겨울밤은 우리들의 전설이 되었다
겨울밤이면 친구들은 홍이의 방으로 모여 들었다. 홍이는 혼자서 뒷방을 사용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우리들의 아지트가 되었다. 친구들은 늦...
광양경제신문  |  2022-12-0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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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가‘행복’이다
필자는P사에서11년 간 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행복지수를 몇 차례 조사한 적이 있다. 취업이 어려운...
광양경제신문  |  2022-12-0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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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선 KTX 광양역 정차운동, 15만 시민 동참해야
경전선 KTX-이음 광양역 정차를 위한 간담회가 지난 5일 재난 안전 상황실에서 있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KTX-이음 운행계획과 문제...
광양경제신문  |  2022-11-3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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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질 줄 아는 지도자
우리에게 한음 이덕형과 더불어 장난꾸러기 소년으로 더 많이 알려진 조선 선조 때 명재상인 오성 이항복이 있다. 그는 아랫사람의 허물까지...
광양경제신문  |  2022-11-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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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혈세' 함부로 쓰지 말아야 ⋯
정인화 광양시장이 3개월 동안 쓴 업무추진비를 보면서, 내 돈이라면 과연 그렇게 물 쓰듯 펑펑 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
광양경제신문  |  2022-11-2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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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당신도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지 모르겠다
요즘 들어 피부주름을 펴 준다는 광고에 눈길이 자주 돌아간다. 대부분 과장 광고인 것을 알지만, 그래도 아침마다 거울을 보다 보면 그런...
광양경제신문  |  2022-11-1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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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절대로 용서하지 마라
버젓이 있어도 부를 수 없는 이름이 있다. 부모 잃은 자식은 ‘고아’라 부른다. 남편 잃은 아내는 ‘과부’라 부른다. 아내 잃은 남편은...
광양경제신문  |  2022-11-1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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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음
결혼 전 직장에 다닐 때였다. 나는 컴퓨터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었다. 도면과 견적서를 만들다 보면 온몸이 찌뿌둥했다. 사무실과 공장 ...
광양경제신문  |  2022-11-0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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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이
밭에서 예초기를 돌리다 구렁이를 보았다. 놈은 살아야 한다는 듯 쏜살처럼 달아났다. 나는 뱀을 죽이지 않는다. 여타 생명체들도 인간에게...
광양경제신문  |  2022-11-0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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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사람 목숨으로 장난치는 짓은 그만 했으면 좋겠다
구약 성경에 보면 욥이라는 인물이 나온다. 그는 동방의 제일가는 부자임과 동시에 하느님을 잘 섬기기로 소문이 자자한 사람이다. 심지어 ...
홍봉기 기자  |  2022-11-0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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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를 감동시킨 독자의 편지
최근에 나를 기쁘게 만든 일이 하나 있다. 옆 사무실에 근무하는 임시직 사원에게 내가 저술한 자기계발서 를 선물 했더니 한 달쯤 되어 ...
광양경제신문  |  2022-11-0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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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남자의 계절이 맞다
가을 탓만은 아닌데, 요즘 내 마음이 내 마음 같지가 않다. 창 밖에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마음이 울컥해지고 신파조 가득한 대중가요만 ...
광양경제신문  |  2022-11-0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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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폐를 세는 맛 못지않게 책장을 넘기는 맛도 황홀한 일이다 
직장을 그만 두고 나서 나는 다시 책을 가까이 하고 있다. 직장 다닐 때는 너무 바쁘다는 핑계(사실 바빴다)로 책을 읽지 못했는데, 시...
광양경제신문  |  2022-10-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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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의 날, 위기 속에 더 빛나는 광양을 만들어갑시다”
1981년 11월 4일은 우리 광양시민들에게 매우 뜻 깊은 날입니다. 대한민국 제2제철소 부지가 광양으로 최종 확정 발표된 날로, 상전...
광양경제신문  |  2022-10-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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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담 플로깅’활동으로 시작한 나의 꿈은 ‘탄소중립 실천 활동가’
우리 부부는 아름다운 섬진강변을 아침저녁으로 하루 만보 걷기를 목표로 6년째 걷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섬진강 강둑과 도로변에 버려진 쓰...
광양경제신문  |  2022-10-1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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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계속 가보겠습니다”
수년 전, 미국 국무성에서 외교관 채용시험이 있었다. 이미 필기 고사를 거쳤기에 합격자 후보는 추려져 있었다. 하지만 최종 구술시험의 ...
광양경제신문  |  2022-10-1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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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색깔도 나이에 따라 다르게 다가오는 법이다
50대 때 맞이하는 가을하고 60대 때 맞이하는 가을은 역시 그 색깔이 다른 법인가 보다. 50대 때는 가을이 되면 그냥 좋았는데, 6...
광양경제신문  |  2022-10-1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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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는 一生을 잘 사는 법  
호주의 한 아가씨가 학교를 졸업한 후, 은행에서 일하다가 그만두고 꿈을 찾기 위해서 영국으로 여행을 갔다. 거기서 있는 동안 부족한 여...
광양경제신문  |  2022-10-1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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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자여, 바다를 바라보자!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는 서울 이다. 그렇다면 미래의 산업경제의 수도는 어디일까? 바로 광양만일 것이다. 광양만은 광양시와 여수시 남쪽에 ...
광양경제신문  |  2022-10-0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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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갯벌이 펼쳐진 바닷가 찻집이다. 창밖 드넓은 펄 뒤로 동산이 검게 물든다. 찻잔을 앞에 두고 마주 앉은 제자와 나는 서로를 바라보지 않...
광양경제신문  |  2022-10-0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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